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 주문내역확인
 
맘123
속풀이
연예가십
교육
 
요리레시피
 
자유게시판
추천
[속풀이] 황혼육아 힘들어 보여요.
IP : 119.--.202.46 2020-05-15 (10:34:09) 조회수:1010   댓글:5   추천:0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왔어요.
4살쯤 되는 아이가 있고 갓난아기도
있더라구요.
인사만 잠깐 나누고 지내던 참인데요.
부부가 맞벌이인가 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출퇴근을 하면서
봐주시나 본데요,
할아버지는 큰아이 유치원 등원을
책임지시고, 할머니는 주로
아기를 보시는데요.
낮에 한번씩... 할머니가 엄청 크게 고함을
치면서 울어~ 울어~ 하고 하면 아기가
아주 심하게 웁니다.
아기도 보통 고집이 아니라서 어제는
한 40분을 막~ 울더라구요.
내 손주라서 잘 봐주실테지만,
황혼육아는 얼마나 힘들까요?
내 아이 내가 보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네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아기가 한명
태어나면 온 마을사람들이 같이 키운다라는
말이 정말 맞네요..




카피라이트